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십상시의 난 (문단 편집) == 기타 창작물에서 == [[배한성의 고전열전]] [[삼국지]]에서는 3부에서 총 7회로 다루는데 재구성되어 스토리가 거의 [[막장 드라마]]가 되어버렸다. 배다른 형제([[후소제(후한)|소제]], [[헌제]]), 악녀의 깽판([[영사황후 하씨|하태후]]), 고부간의 갈등([[효인황후 동씨|동태후]]), 주인공의 우유부단([[하진(삼국지)|하진]])이라는 [[막장 드라마]]에 나오는 요소가 다 집결되어 있다. [[진삼국무쌍 시리즈]]에서는 3편 맹장전 동탁 열전 모드 스테이지로 첫 등장하며, 이후 7편 맹장전 여포군 시나리오 첫 번째 스테이지로 나온다. 여포가 정원의 명에 따라 십상시를 쓸어버리지만 내가 네 지루함을 없애줄테니 내 밑으로 들어오라는 동탁의 포섭을 받자 정원을 즉석에서 죽인다. 그리고 맹장전 장성모드 에선 가짜 황제와 나온다. [[삼국지톡]]에서는 원소와 하진이 변방 군웅들을 끌어들여 십상시를 죽이려다가 하진이 살해당하고, 원소는 이를 기회라 여겨 하진의 부하들을 부추겨 환관 대학살을 벌인다.[* 십상시의 횡포에 분노한 사람들이 조조가 말려도 안들을 정도.] 하지만 동탁이 군을 끌고와 낙양을 뷔페로 만들어 날뛰게 되고 본인이 집권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